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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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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자의 고정관념
누구나 타인에 대해서 애정이나 존경 혐오나 적의 등의 감정을 품고 있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나쁘게 생각하고 싶지 않으며, 싫어하는 사람의 좋은 점은 인정하고 싶지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3일
韓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일상생활에서 실천했다;
문화는 인간 집단의 생활양식이다. 여기에서 생활양식이란 경쟁보단 협동, 시민적인 여론도출, 상생과 협업 등을 일상생활에서 압축적으로 실천함이다. 이렇게 본다면, 안동시는 한국정신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3일
물의도시 안동, 휴가인파 안전 최우선으로
연일 한 여름철 더위가 날마다 기온이 상승하여, 찜통더위·가마솥더위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더위가 날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위에 노출이 되어, 일사병이나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가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2일
말(言)
예나 지금이나 막말이 다툼의 주요원인이다.1966년 경북 성주에서 자기를 촌놈이라 한다고, 말을 뱉은 사람을 물고 냈다.필자가 국민 학교 3학년 때 6.25사변이 일어났다.그 때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2일
대출사기 전화 아직도 통화 하시나요?
경찰청에서는 금년도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고 변화하는 신종사기 피해예방에 주력하고 있다.또한 특별단속과 검거활동 등 각종 제도 개선과 병행하고, 다양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2일
실종아동 등 가출인 조기 발견‘총력’
여성청소년계에 근무하다보면 실종사건을 많이 접하게 된다. 작은 다툼으로 인한 단순 가출에서부터 행방을 전혀 파악할 수 없는 범죄에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실종에 이르기까지 넓은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1일
국가정책에서는 예의염치(禮義廉恥)가 으뜸이다
예나 지금이나 국가정책은 덕(德)으로 세워야 민(民)이 편하고 국가가 번영한다. 조선성종시대에 대사헌 한치형관료가 한 직언이다.“백사람의 재주를 겸했다고 하더라도 사유(四維)라는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1일
‘경북도 발주공사’비산먼지 방치라니
미세먼지는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미국 예일대와 컬럼비아 대 공동연구진이 발표한 ‘환경성과지수(EPI;Environmental Performance Index) 2016’에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8월 01일
안동 생활복지대학 교육, 복지 현실구현으로
당대는 신자유주의시대이다. 승자가 독식하는 시대이다. 승자독식이 세습을 낳는다. 요즘 말로 하면, 금수저와 흙수저로 나뉘고 있다. 한번 나뉜, 승자는 계속해서 승자로만 산다. 이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31일
급할 때 친구가 되는 소방시설
화재가 발생한 경우 가장 적절한 대처법은 주변 소방시설을 이용하여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이 신속히 불을 끄는 것일 것이다. 초기 소화가 실패하면 대형화재로 진전되어 많은 피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31일
지방언론의 현실과 정론직필은 한계성을 갖고 있다.
대구 경북지역에서 발행되는 지역일간지가 15개사를 상회하고 지역주간지 인터넷신문 공중파방송사 등등 우리는 언론의 홍수시대를 살고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북 시.군단위 지자체에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31일
공무원이 가장 빛나는 아름다운 의무
어느 조직이나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 시책 발표대회, 고위직 청렴도 평가, 청렴 윤리교실 등 강도 높은 청렴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가 국민권익위원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8일
❝민중은 개. 돼지다❞ 당신들은(?)
현 정부의 고위 공직자들이 잊을만하면 내 뱉는 막말이 민중(民衆)의 가슴을 할퀴고 있다. 전 국무총리내정자. 청와대홍보수석. 대변인. 교육부정책기획관 등으로 이어지는 막말은 단순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8일
안동 백조로터리클럽, 장애우 후원이 마중물 되길
우리나라 2015년 말 등록 장애우 수는 249만 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4.9%이다. 등록하지 않았거나, 누락된 경우를 고려한다면, 이보다 더 많을 것이다. 실제로 장애등급에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8일
여름 휴가철 더위보다 더 무거운 음주운전의 위험
무더운 여름이 계속 되고 있는 만큼 피서지로 떠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이로 인하여 크고 작은 교통사고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여름 휴가철 음주 사고가 평소보다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7일
국익(國益)에도 ‘옳음’과 ‘그름’ 이 있다.
민(民)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관료들은 민(民)들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이젠 공정사회가 없다고 본다. ‘성주군 사드배치’란 국책선정 이번에도 실패했다. 소통에 어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7일
안동시 농업기반시설 정비, 농가소득·식량주권으로
농협 조사월보 6월호에 발표된 ‘농가경제 장기변화(1985~2015년) 추이’는 지난해 기준 농가의 명목 소득은 3천721만5천원이다. 1985년 573만6천원에서 30년 사이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7일
안동 식당 자영업자 등쳐먹는 일부 직업소개소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에서 폐업한 사업자가 4만3천 명에 이른다. 전년(1만4천 명)에 비해 4배 가까이 폐업했다. 끝내 소비 여력까지 줄어드는 악순환의 고리이다.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6일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마라
우리나라 취업 준비생의 35%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고 한다. 9급 공무원의 경쟁률은 100대 1을 훌쩍 넘는다. 이공계 학생 중 가장 우수한 재원들은 우선적으로 의·치·약대에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6일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필리핀에 사는 교포가 개나리꽃을 좋아했다. 고국에서 한줄기 꺾어다가 심었더니, 뿌리를 잘 내리는 식물이라 무럭무럭 자랐다. 가지를 뻗고 잎이 무성하여 내년에는 아름다운 꽃을 보겠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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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예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 2023년도 부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으로 받은 시상 
대학/교육
DGIST, ‘THE 신흥대학평가 2024’에서 국내 3위·세계 33위 달성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코코에이치와 ‘맞손’  
계명문화대, ‘개교 62주년 기념식’ 가져  
호산대,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 선정  
영남이공대, 공동훈련센터 지원단 신기술체험 캠프 ‘성료’  
계명대, 창립 125주년 기념 ‘성경의 역사’ 동천포럼  
청도교육청, 제28회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 개최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재학생 240명 돌파 ‘인기’  
대구가톨릭대, 개교 110주년 기념 행사  
영남이공대, 2024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장관상 등 전원 수상  
칼럼
리즈시절(Leeds 時節)이란 특정 인물이나 단체의 전성기나 황금기를 일컷는 말 
중앙암등록본부 자료(2023)에 따르면 2021년 국내에서 새롭게 발생한 27만  
며칠 전이 어버이날이었다. 매년 오는 날이지만 올해는 평소와는 다른 감정을 느꼈다 
국외자(局外者)란 일어난 일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그 일에 관계가 없는 사람을 말한 
‘폼페이 최후의 날’같은 종말적 대재앙이 언제 어디서 다시 일어날지 알 수 없지만 
대학/교육
DGIST, ‘THE 신흥대학평가 2024’에서 국내 3위·세계 33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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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2024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장관상 등 전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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